문학, 인문, 사회과학, 경제경영 등의 양서를 출판하는 종합출판사인 도서출판 여백은 소설가 최인호의 『상도』와 『낯익은 타인들의 도시』, 故이태석 신부 평전인『나는 당신을 만나기 전부터 사랑했습니다』, 차동엽 신부의『바보Zone』 등의 대표작이 있습니다.
아울러 과학적이면서도 아동의 지적개발을 증진시킬 수 있는 다양한 교육 아동물인 『첫 발견시리즈』와『어린왕자 시리즈』를 통하여 한국 출판계를 선도하는 출판사로서 자리매김해 가고 있습니다.
도서출판 여백에서 기부한 금액은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2명의 신생아 치료비에 지원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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