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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탱크터미널(주)를 운영하는 연 당 가족이 맞춤암 치료 발전을 위해 암정복 희망 프로젝트에 1억 원을 후원하였다. 연 당 가족은 “평소 사회공헌 활동에 관심이 많으셨던 부친의 뜻을 기리기 위해 이번에 후원을 결심했다”밝혔다. 연 당(蓮 塘)은 회사 설립자인 부친의 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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