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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남 전 성일산부인과 원장이 심장내과와 신경과 치료에 감사하여 병원 발전을 위해 1억 원을 후원했다. 2017년 6월 9일에 있은 감사패 증정식에는 차녀 이미일, 3녀 이미일, 조카 이화순님을 비롯해 이상도 병원장, 김재중 교육부원장, 김종성 신경과 교수, 최재원 대외협력실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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