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재단은 '바다와 같이 넓고 어진 마음으로 더불어 산다'라는 뜻을 바탕으로 지도층의 사회적 책임과 부의 환원이라는 故 조수호 전 한진해운 회장의 철학과 의지에 따라 지난 2006년 설립되었습니다.
양현재단은 해운ㆍ물류 관련 학술/연구활동지원, 장학사업, 난치성질환 환자를 위한 의료지원, 양현미술상, 사회복지 사업 등의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습니다.
기부금은 양현-아산 난치성 질환 전문가 육성 프로그램과 소아암 환아를 위한 앱 개발, 양현미술 치료교실 등에 사용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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