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삼호중공업은 1992년부터 컨테이너선과 탱커, 자동차운반선, LNG선과 LPG선 등 500여 척의 선박을 건조하며 최고의 기술력을 쌓아온 단일 규모 세계 4위급 조선사 입니다.
전남 영암에 조성된 330만㎡ 규모의 야드, 고용과 매출 등에 있어 광주전남 지역에 본사를 둔 기업 중 최대 기업으로 성장했으며, 지속가능한 성장을 통해 국가와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현대삼호중공업에서 기부한 금액은 병원건물 증축과 첨단의료기기 도입 등 의료시설 확충에 사용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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