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신용카드업에 진출한 현대카드는 불과 8년만에 카드업계 2위로 발돋움하며 우리나라의 대표적 신용카드사로 성장했습니다.
현대카드는 국내 최초로 VVIP 카드인 블랙카드와 퍼플카드, 알파벳 카드로 카드 디자인의 신기원을 이룩했을 뿐만 아니라,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과 필요(needs)에 맞춰 카드 상품을 획기적으로 분류해 신용카드 산업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현대카드에서 기부한 금액은 병원건물 증축과 첨단 의료기기 도입 등 의료시설 확충에 사용되었습니다.
|